1946년 4월 21일 프랑스 파리 출생.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에서 살다가 파리로 돌아와 1971년에 IDHEC를 졸업했다. 1974년부터 1986년까지 코스타 가브라스의 〈한나 K〉(83), 빔 벤더스의 〈파리, 텍사스〉(84), 〈베를린 천사의 시〉(86), 짐 자무쉬의 〈다운 바이 로〉(86) 등의 작품에 조감독으로 일했다. 1987년에 〈초콜릿〉으로 데뷔했으며 1991년 Les Films de Mindif라는 제작사를 설립했다. 대표작으로는 1990년작 〈죽음을 개의치 않는다〉(90), 〈잠이 오지 않아〉(94), 〈네네트와 보니〉(96)가 있다.
1946년 파리에서 태어난 클레어 드니는 프랑스 고등영화연구소 (IDHEC)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1971년 졸업하였다. 코스타 가브라스, 빔 벤더스, 짐 자무쉬의 조감독으로 일하였으며, 1987년 데뷔작 〈초컬릿〉으로 이듬해 칸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1996년에 발표한 〈네네뜨와 보니〉는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아름다운 직업〉(1999), 〈트러블 에브리데이〉(2001)와 〈텐 미니츠 올더-첼로〉에 수록된 단편 〈낭시를 향해〉, 그리고 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된 〈금요일 밤〉(2002)이 있다. 작년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을 맡으며 부산과 특별한 인연을 맺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