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태생의 작가로 16세 때부터 마블 UK에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지아이조>, <트랜스포머> 주간 코믹으로 경력을 쌓았고, 이후 대학을 포기하고 오직 그림만을 그려왔다. 1990년대 말, 워런 엘리스와 함께 와일드스톰에서 출간된 <스톰왓치> 와 <어쏘리티>를 통해 스타작가로 떠올랐다. 스타일에 가장 큰 전한점이 된 순간을 9.11사건으로 꼽으며,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작가는 <얼티미츠>를 함께한 마크 밀러라고 말한다. 베티 미들러를 모델로 삼은 여자 닉 퓨리가 탄생할 뻔한 것을 사무엘 L. 잭슨으로 바꾼 일등공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