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판에는 두 저자가 경계성 성격장애인 사람, 그를 아끼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상담하면서 터득해 온 지혜와 요령이 차고 넘친다. 자기애성 성격장애(NPD) 관련 내용을 새로 넣은 것도 정말 반갑다. 인간관계에서 습관적으로 갈등을 심하게 빚는 사람은 흔히 경계성 성격장애에 더해 자기애성 성격장애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나는 법적 분쟁으로까지 비화한 갈등 사례들에서 숱하게 보았기 때문이다. 경계성인 사람의 가족이나 친구, 관련 전문직업인뿐 아니라 (솔직히 말해)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