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 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2기)를 졸업하였다. 신예 여성 감독 윤재연은 단편 <사이코드라마>를 통해 남성 중심의 가부장적인 사회를 통렬히 풍자한 바 있다. 병원이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 속의 두 주인공(정신병자와 간호사)을 통해 인간 내면의 집착과 광기를 심리극이라는 독특한 틀로 표현한 바 있는 윤재연 감독은 특히 인간의 불안한 내면심리를 묘사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었다.
[필모그래피]
여고괴담 세번째이야기 여우계단(2003)|감독
요가학원(2009)|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