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 브론은 디즈니에서 일한 7년까지 더한다면 만화계에서 25년 넘게 일했다. 그의 작업물은 DC의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전설』과 『애니멀맨』, 『스웜프 씽』에서부터 마블의 『사탄의 아들』, 더 최근에는 『배틀필드』와 다이너마이트에서 작가 가스 이니스와 함께 만든 『보이즈』에까지 이른다. 또한 브론은 버티고에서 오랫동안 『페이블즈의 잭』과 『페이블즈』와 『페어리스트』 작업을 한 것으로 유명한데, 잭 본인도 스스로를 높게 평가한 적이 없음에도 장인이자 전문가인 브론은 잭을 나쁘게 본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