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화가 배리 킷슨은 SF 앤솔로지로 유명한 「2000AD」에서 그림을 그리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1980년대 후반 마블 UK에서 스파이더맨을 통해 마블과 인연을 맺은 킷슨은 90년대 들어와 DC로 자리를 옮겨 「JLA: 이어 원」과 「어드벤처 오브 슈퍼맨」에서 그림을 그렸다. 킷슨은 마크 웨이드와 함께 「엠파이어」를 펴냈는데, 웨이드와는 이후 「리전 오브 슈퍼히어로즈」 리런치에서 재회한다. 다시 마블과 손잡고 그린 작품으로 「디 오더」, 「시크릿 인베이전: 판타스틱 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2: 퍼블릭 아이덴티티」, 「아이언맨 2.0」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