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좋아하여 사람들과 숲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하는 숲생태교육전문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교육대학에서 교육학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2002년부터 숲과 사람을 이어 주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숲이 가지는 교육적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이를 통해 푸른 지구가 다음 세대에도 아름답게 전달되기를 바란다. 독일에서 유학하는 동안 번역과 통역을 시작하여 숲 생태 교육 관련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숲으로 풍덩』(공저)과 『다투고 도와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 속 네트워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