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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주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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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주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의학교육학 박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했다.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후 의학교육학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으며, 어려운 시험문제를 풀 때 학생들의 뇌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 활동과는 별개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상담센터에서 전담 상담 의사로 일하며 1,000건이 넘는 의대생 상담을 진행하였다.

완벽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고, 자기 마음이 건강해야 좋은 의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후배들의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했다. 의대생들이 겪는 심리 문제가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의 문제일 수 있음을 깨닫고,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가장 좋은 정신과 의사는 환자와 같은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다.’ 정신과 의사들 사이에서 흔히 오르내리는 말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상처를 담담히 드러내며 크고 작은 상처를 지닌 우리 모두에게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픔의 기록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원고를 펼쳐 든 후 한숨도 쉬지 않고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자가 전하는 '말하는 것', '아픔을 드러내는 것', '함께 웃는 것'이 지닌 치유의 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의 말처럼 ‘말하는 것’에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작품 밑줄긋기

p.197
최선을 다하면서 그 결과는 운명에 맡긴다는 태도가 필요하다. - 버트런드 러셀, 《행복의 정복》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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