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 문해력(Emotional Literacy)은 단순히 감정을 아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마음을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힘입니다. 형제자매도 적고 또래들과 노는 경험도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서로 어울리며 살아가기 위해 더욱 필요한 능력이지요.
〈토닥별 마을〉 시리즈는 섬세한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그 힘을 건네줍니다. 이 마을의 개성 가득한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을 그대로 닮아 실수하고, 오해도 하다가, 다시 이해하고, 서로 돕습니다. 어린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안전하게 탐색하고, 친구의 마음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귀한 선물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