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 비폭력대화 트레이너이자 표현예술치료사, 소마틱무브먼트 교육자. 현재 한국비폭력대화센터에서 지도자로 일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사회취약 계층과 함께 치유적 연극작업을 해왔다. 예술의 본래 기능을 탐구하는 여러 배움의 여정을 통해, 현재는 몸 움직임과 연극을 기반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통합적 예술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여러 대학에서 응용연극과 표현예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통합예술교육공동체 ‘포이에시스’를 운영하면서 몸마음 알아차림과 표현예술, 비폭력대화가 접목된 교육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