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대학의 티쉬 영화학교에서 영화를 공부하고 아만다 피트가 출연한 <그라인드>로 데뷔한 그는 안정감 있는 연출력을 바탕으로 두번째 작품 <오픈워터>를 완성시켰다. 그는 실제 스쿠버 다이빙 경험이 많은 전문 다이버로, 바다 속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인간이 느끼는 극한의 두려움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포착해낼 수 있는 감독이었다. 빈틈없이 짜여진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와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여 <죠스> 이후 최고의 상어영화, 히치콕이 만족할만한 스릴러 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오픈워터(2003)|감독
오픈워터(2003)|각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