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저널리스트, 시각문화 비평가이다. 여행은 우연히, 아주 잠시 타인의 세계로 들어가는 행위이지만 그 영향력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믿는다. 월간 〈미술세계〉, 〈아트 인 컬처〉, 〈아트나우〉 등 미술 전문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2018서울사진축제 프로그램 디렉터, 월간 〈사진예술〉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KBS1 라디오 〈문화공감〉에서는 ‘중국예술기행’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 『북경살롱』, 『엄마네 레스토랑으로 저녁 먹으러 갈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