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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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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중학생 시절 ‘한국청소년모임’ 단체를 만들어 청소년인권운동을 하고, 청소년기를 대안학교인 ‘하자작업장학교’에서 보냈다. 스무 살이 넘어서는 사회적 기업 ‘이야기꾼의 책공연’에서 스토리텔러로 일했다. 이후 적게 벌고 적게 일하는 것이 목표인 ‘오늘공작소’라는 청년 기업을 만들어 청년 지역 사업을 운영했다. 현재는 녹색당에서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삶을 바꾸는 정치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386세대는 한국 사회에서 미래의 희망과 새로움을 상징하는 주술과 같았다. 우리 사회는 그들에게 파격적인 기회를 제공했다. 30년 넘는 시간 동안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서 특혜를 독점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머리로는 정의를 세웠지만, 불공정한 일상이 게임의 규칙이었다. ≪386 세대유감≫ 은 한국 사회가 386세대에게 내미는 친절한 성적표다. 이 책을 읽고 당신들의 자리가 당신들의 힘만으로 쟁취해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당신들이 한국 사회에 많은 빚을 졌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차별을 차별이라 여기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에게 보내야 할 것은 위로와 격려뿐이 아니다.
  • 그레다 툰베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학교 대신 국회의사당 앞으로 가서 ‘기후 위기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세계 270여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기후 행동에 기꺼이 동참하고 있다. 청소년과 청년 세대가 기후 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희뿌연 미세먼지 너머에 있는 진짜 문제를 직시하자. 미세먼지와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 배출과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사회 전체의 변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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