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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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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범
국내작가 종교 저자
서울대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서울 사랑의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던 중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도르트문트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고, 보쿰대학교에서 조직신학과 기독윤리로 신학박사(Th.D.)학위를 취득한 뒤, 고 옥한흠 목사의 추천으로 부산중앙교회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목양에 힘쓰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오늘날 교회는 동식물을 포함한 환경 문제와 4차 산업 혁명의 거센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특별히 ‘반려동물’ 가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천만 명을 넘어가는 우리나라에서 교회는 논란이 되는 이슈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신앙 안에서 소화하고 이해해야 하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책은 놀랍게도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폭 넓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현재와 미래의 사회적인 흐름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런 것들이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올바른 것인지, 구체적으로 목회적인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아가 보다 깊은 철학적 신학적 법률적 관점에서는 어떤 이해가 필요한지를 가르쳐 줍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환경 문제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올바른 기독교 윤리가 한국 교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독일의 신학자 크리스토퍼 프라이(Chr. Frey)는 “츠빙글리의 종교개혁과 함께 종교개혁에는 새로운 유형이 나타났다. … 그것은 개개인을 변화시키는 것뿐 아니라,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츠빙글리의 개혁은 탁월한 정치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면서 오늘날 세계 교회 운동이 국가에 대한 예언자적인 사명에 눈을 뜨면서 다시금 츠빙글리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루터와 달리 츠빙글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치적인 책임과 아울러 통치자에 대한 국민적인 저항권을 적극적으로 가르쳤고, 칼뱅의 신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9년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츠빙글리를 다시 조명하는 것은 신앙의 공공성을 상실한 한국 교회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루터와 츠빙글리를 비교하는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특별히 루터와 칼뱅 신학에 정통한 주도홍 박사님이 무게감 있는 내용을 쉽고도 평이한 문체로 기술하고 있어,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가 종교개혁의 두 교부를 이해하고 비교하는 데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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