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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용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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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용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육군사관학교 이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아주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야전에서 15여 년간 지휘관과 인사, 작전, 군수, 기획 등 다양한 참모 직책을 수행했다. 사단 참모를 마치고 난 후에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에서 실무자, 과장, 처장, 부장, 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20여 년에 걸쳐 수행했으며, 전역 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장으로서 연구개발 분야에서 활동했다. 저자는 지금까지 전략 및 전력기획, 부대기획, 전투발전, 국방개혁, 방산수출 지원, 기술 기획, 연구개발 등 전력증강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1995년에는 한국국방연구원의 ‘왕건계획’연구에 참여했고, 1997년부터 ‘미래전연구회’를 만들어 활동하기도 했으며, KTSSM의 개념 설정과 AESA 레이더 등 4대 핵심기술의 국내 개발을 추진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2005년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수립 당시 실무 담당 차장으로서 국방개혁 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했으며, 2012년 전역할 때까지 국방개혁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저서로는 본인이 경험한 국방 분야에 대한 소신을 담은 『우리의 국방,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군사혁신과 민군융합의 전략적 중요성과 실행방안을 깊이 있게 통찰해 민군융합을 군사력 증강의 핵심전략으로 제시한다. 미국 등 주요국의 사례를 분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군사혁신과 국가경쟁력 확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군사기술 혁신이 국제 안보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국방 연구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개방형 혁신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국방, 정부 연구기관, 방산기업, 학계를 아우르는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역자의 경험은 이론을 넘어 실용적 해결책을 제안한다. 정책 입안자와 군 고위급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 책은 미국과 독일의 양국 군대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보여준 지휘문화를 다루고 있다. 지휘문화란 지휘에 관한 장교의 인식으로서 ‘집단적 동질성’을 의미하며, 지휘 방식, 혼란 및 위기에 대처하는 방식, 인재 양성 및 선발 방식 등이 모두 담겨 있다. 저자는 제도의 ‘정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외형’만을 모방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지적한다. 우리 군에서 되풀이되는 오류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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