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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61년 03월 02일
출생지
서울
직업
미술평론가
데뷔작
미술로 보는 20세기
작가이미지
이주헌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한겨레]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냈다. 미술 평론가이자 미술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며 미술로 삶과 세상을 보고, 독자들이 쉽고 폭넓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게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SERI)를 위시한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미술에 리더십을 접목한 강의를 해왔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미술 창의력 발전소』 『지식의 미술관』『역사의 미술관』『이주헌의 아트 카페』 『혁신의 미술관』 『신화의 미술관』(전2권) 『리더의 명화수업』 『서양화 자신 있게 보기』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등이 있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교양서로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전4권) 『그림 밖으로 나온 미술』 『나도 피카소가 될 수 있어요』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가 있다.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1986~1988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1988~1993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
1995~2004 학고재 아트스페이스 서울 관장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미술가 산책’온라인 강의
감상은 순간적 판단에서 시작된다. 시작이 반이라고, 눈으로 보아 순간 일어나는 감정이 핵심 요소다 한겨레신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미술품을 어떻게 감상해야 가장 바람직한 감상법이라고 할 수 있을까? 정해진 답은 없다. 중요한 것은 작가나 작품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미술 감상은 작품과 만나 교감함으로써 내 안에서 긍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도록 하는 행위다. 보는 것도 느끼는 것도 내가 주체가 되어 경험하는 행위이자 사건이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믿고 마음이 가는 대로 편안하게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작품을 선택해 바라보고, 그에 따라 느껴지는 대로 자신을 즐기면 된다. 미술 감상에서 이것보다 중요한 게 없다. 작품과 관련한 역사적 사실이나 작가에 대한 정보는 다 부차적인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사실을 강조함으로써 우리가 부담 없이 미술 감상에 다가가도록 돕는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미술 감상에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낀다.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나 개념이 난무해 다가가기 전부터 겁을 먹게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자꾸 접하다 보면 금세 이해되고 익숙해지는 것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실증하기 위해 저자는 그림 30점으로 미술 사조를 다 훑고 조각 37점으로 조각사를 관통해 독자에게 농축된 영양제를 제공한다. 나아가 미술 관련 범죄와 미술사를 새롭게 밝혀주는 첨단 기술, 미술과 정신분석학 및 신경 과학과의 관계, NFT의 등장과 미술 시장의 변화, 미술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감상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자신감을 키워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입문자에게 요긴한 정보들만 골라놓아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 도시와 예술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도시가 발달한 곳에서 예술이 발달한다. 도시는 경제라는 피를 돌리는 심장이고, 소통이라는 공기를 숨 쉬게 하는 허파다. 경제는 예술의 뿌리이고 소통은 예술의 열매다. 도시는 예술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예술은 도시를 통해 그 존재 이유와 가치를 증명한다. 저자인 캠벨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열다섯 곳의 중요한, 혹은 인상적인 도시들을 풍부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으로 훑으며 각 도시가 저마다 어떤 시공간적인 조건 속에서 어떤 예술적인 성취를 이뤘는지 세밀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진정한 여행이란 단순히 물리적인 이동에 그치는 게 아니라 새로운 감성의 시공간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이주헌 “미술을 즐기는 것은 삶을 즐기는 것”
    2014.10.3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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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의 미술관>을 재밌게 읽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경영이야기기가 양념처럼 알싸하게 더해져 재미를 듬뿍 배가시켜 주네요 ㅎㅎ 그런데 오류로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요. <혁신의 미술관> p262 첫 줄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심판'이라고 된 부분, 제가 착각하는지 ㅎㅎ

    u***o 2023.09.02. 오후 2:29:43
  • 지금 창의력발전소 읽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냥 석류처럼 알알이 꽉 들어차 어느 한문장도 지나버릴게 없군요. 무식한 저한텐 쇼크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출신이라 그저 그러려니했었는데....

    s***p 2011.12.25. 오후 7: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