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학의 응용 수학과 교수로 활동 중인 클라라 그리마는 2010년부터 미디어, 라디오 및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2017년 에스파냐 과학학회연맹(COSCE) 상을 수상했으며, 과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공로로 2019년 여성 부문에서 로마(ROMA) 상을 받았습니다. 매년 수백 회의 강연을 하며 사람들이 수학을 더 좋아하고 잘 알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린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쓴 책으로 《수학과 함께 하길!》 《잃어버린 그래프를 찾아서: 점과 선이 있는 수학》 등이 있으며 한국에 번역 출간된 책으로는 《수학이 일상에서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수학 천재 마티의 무한 여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