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교회에서 목회를 한 저에게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저자 김용의 선교사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책은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지만 이 글을 요약하면 “첫째, 복음이 무엇인가? 둘째, 이 복음이 나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셋째, 이 복음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가? 넷째, 내 삶의 변화를 위해 이 복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를 독자들이 깊이 생각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는 책으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김용의 선교사님은 그의 설교에서 잘 나타나듯이 그의 말과 글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거나 읽게 되며,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준다는 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자가 비록 신학을 깊이 연구한 학자가 아니고 유명한 목회자도 아니지만 저는 저자를 여러 가지 면에서 존경합니다. 그것은 무소유를 삶의 신조로 삼고, 오직 복음만을 위해 기도하고 사역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평생 3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지만 기억에 오래 남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김용의 선교사님의 글과 그분의 말은 저에게 많은 도전과 감동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읽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