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기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리즈에 살고 있다. 시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영국에서만 30번 넘게 전시를 했다. ‘2016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상’을 수상했다. 섬세한 관찰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삶의 순간들을 그려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간결하면서도 시적인 글, 그리고 부드럽고 절제된 색감의 그림은 그의 작품에서 일관되게 드러나는 특징이다. 특히 그는 어린이 독자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독자에게 말을 거는 듯한 그림책을 지향하며, 보는 이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작업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