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조치대학교 카운셀링연구소의 교수를 역임하였다.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컨설팅, 강의, 저술활동도 활발히 하였다. 일본에스페란토학회 학술원 회원이었으며, 국제어 에스페란토의 보급에도 힘을 기울였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에서도 출간된 《한 번뿐인 내 인생 이렇게 살고 싶다》(2003, 21세기북스)를 포함하여 《만남에 대하여》, 《사랑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건강학 입문》, 《성격을 바꾸고 싶을 때 읽는 책》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