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문지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작가이미지
문지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가구공방 애프터문의 디렉터. 스물두 살, 대학에서 퇴학당하고 삶이 느려지기 시작했다. 두해 후 서울대에 입학해 새로운 걸음을 떼려는 순간 암에 걸렸음을 알게 되었다. 큰 수술 후 불필요한 세포들과의 이별을 기다리는 동안 갈 곳 없는 토끼와 함께 지내며 안온한 일상의 의미를 알아갔다. 전공 수업에서 마주한 실험동물들이 자신의 토끼와 같은 모습임을 보아버린 뒤, 사는 일이 전과 같지 않게 되었다. 예상하지 못했던 경험들로 여러 차례 멈춰 선 후, 말하지 않는 존재들과 함께하는 안온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가구 공방 애프터문을 운영하며, 여섯 마리의 개와 다섯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책을 통해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리 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나눠 받은 작가님 생각 한 자락. 그 끝에 제 생각 한 자락 이어 붙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려서 힘들때면 빨강머리 앤이란 책을 늘 꺼내 읽었는데 몇십번을 읽어도 읽을 때 마다 힘을 받았던것 같아요. 앞으로 '무탈한 오늘'이 다 커버린 제게 그런 책이 될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이 책을 우연히 집어든 것은 올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가끔 소식 듣겠지만 책으로도 또 뵙길 바랍니다. "

    s***o 2022.08.14. 오후 12:3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