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책을 통해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그리 살고 싶었던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나눠 받은 작가님 생각 한 자락. 그 끝에 제 생각 한 자락 이어 붙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려서 힘들때면 빨강머리 앤이란 책을 늘 꺼내 읽었는데 몇십번을 읽어도 읽을 때 마다 힘을 받았던것 같아요. 앞으로 '무탈한 오늘'이 다 커버린 제게 그런 책이 될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이 책을 우연히 집어든 것은 올해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가끔 소식 듣겠지만 책으로도 또 뵙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