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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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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한국 근대소설의 양가성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학부대학 대우교수로 일하고 있다. 식민지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또 한편으로 밀려나야 했던 음식, 그리고 경성에 자리 잡았던 음식점들에 관심이 있다. 문학 속의 음식을 통해 근대 이전의 상징적 사고를 해명해 보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펴낸 책으로 《식민지의 식탁》, 《근대 미디어와 문학의 혼종》, 《일본 문화, 그 섬세함의 뒷면》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경성의 명물과 거친 음식의 사이, 설렁탕〉, 〈경성의 선술집〉, 〈감자와 고구마의 거리〉, 〈소설에 나타난 식민지 조선의 물가: 음식 가격을 중심으로〉, 〈스쳐간 만세 ‘전’의 풍경 1, 2〉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40
딸기시럽을 듬뿍 뿌린 빙수를 한 숟갈씩 떠서 혀 위에 놓으면 얄미울 정도로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볼 수 있다제 8장 빙수100여년 전 경성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의외로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아 놀랍다.#리딩스타트 #사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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