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격소설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2년 『내일 나는 죽고 너는 되살아난다』로 제19회 전격소설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미스터리한 사건과 빠른 전개로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판타지 소설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 소설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세번째 소설 『가끔 너를 생각해』 역시 많은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마법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거야 . 기쁨, 슬픔, 분노 같은 강한 감정을 품었을 때 사람의 내면에서 마법이라는 개념이 생겨. 그 사람이 물건을 만지면 그게 마법 도구가 되고,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마법사가 돼. 빈 그릇에 강한 생각이 깃들어 마법이 생기는 거지. 때로는 그릇의 모양마저 바꿔버려. 그리고 원래 품고 있던 감정에서 유래한 능력이 깃들 게 되지.P.5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