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뮌스터 대학과 영국의 켄트 대학에서 심리학, 사회학, 철학을 공부하고 뮌스터 대학 심리학과에서 박사학위와 교수자격학위를 취득했다. 캘리포니아 대학, 오리건 대학,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등을 거쳐 현재 킬 대학 심리학연구소의 소장이자 같은 대학의 사회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수자-다수자 관계, 정체성 이슈, 존중 및 관용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집단 간의 사회심리학적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대 사회에서의 정체성』 『정체성과 권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