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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민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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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민
국내작가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과를 졸업하고 생활체육지도자와 운동사 자격을 취득 후 수년간 재활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운동 관련 서적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임산부를 위한 필라테스 교과서』, 『네이비씰 피트니스 교과서』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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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매우 관계지향적 동물이고 안전감과 안정감을 바라고 누군가와 끈끈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쌓고자 하는 욕구는 신경생물학적 산물이다. 애착과 애정을 향한 욕구는 인간관계가 공포를 조절하고 안전감과 안정감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에 집중한다. 인간의 생리학적 구조를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불안을 지속시키는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공포 반응을 조절하는 데 타인과나누는 유대감이 얼마나 중요하게 작용하는지 명확하게 이해한다. 불안의 특징적인 증상은 안전감?안정감?통제감의 부족이다. 공포에 빠진 내 곁에 지지하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이 홀로 남겨진 것 같은 느낌도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두가지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나면 불안은 급격하게 상승한다. 신경계가 잘 조절되려면 안전감과 소속감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자원들이 다름 아닌 인간관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깊은 유대감이 부족하거나 아예 없다면 몸과 마음이 차분하게 평화로움을 느끼기 위해 꼭 필요한 자원들도 부족해진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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