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씬(Lucene)으로 시작한 엘라스틱서치는 지난 20여 년간 이런 독보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엘라스틱서치는 검색 엔진으로 시작해서 NoSQL로 성장했고, 이제는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하는 빅데이터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그 및 인덱스 정보를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엘라스틱 사는 큰 규모의 자본력을 동원해 엘라스틱 스택을 공격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이 오픈소스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견고한 기술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 허나 주변에 엘라스틱서치를 사용하고 경험한 개발자는 굉장히 많지만, 엘라스틱서치가 다루는 데이터의 특성 때문인지 엘라스틱서치 인프라와 데이터를 관리하는 체계를 폭넓게 경험한 개발자는 극히 드뭅니다. 게다가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찾기도 꽤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엘라스틱 스택 개발부터 운영까지』라는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 책은 엘라스틱 인프라, 데이터 관점에서 엘라스틱 관리를 다룹니다. 또한 개발 인터페이스를 엘라스틱 스택이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관점을 소개합니다. 엘라스틱 스택 구축, 사용 및 관리가 궁금한 모든 분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