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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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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진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서울교육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우리나라 교육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어요. 2017년 직접 기획한 ‘김란사 특별전’을 보고 감동하는 관람객들을 보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림책 작가로도 활도하고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는 학교에 가요>, <문을 열어> 등이 있어요.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지금 당신의 손에 있는 이 책은 얼마나 많은 이들의 정성과 애정으로 만들어진 것일까요? 문득 책 한권이 내게 와 읽혀지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해본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창작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다 된 이야기 같지만 다듬고 고치는 퇴고와 교정의 시간 또한 길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완벽한 이야기는 다시 영어로 번역과정을 거치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어느 자리에 배치할 것인가 디자인 과정을 거쳤다. 글자 크기와 모양은 또 어떻게 정할까? 표지부터 차례와 편집 후기까지 수십 번을 보고 또 보며 편집 과정을 거쳐 인쇄까지의 긴 시간을 오롯이 함께 한 작가들, 화가들, 편집자들. 그래서 그들이 빚어낸 “Dream Wild YOLO”는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아름답고 뭉클하기까지 하다.
  • 그림책을 즐겨 보는 사람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대원여고 학생들은 그림책을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제가 생각해도 공부하면서 그림책을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압니다. 무모한 도전을 무한한 가능성으로 보여준 대원여고 학생들이 그림책을 만들며 더욱 행복하게 성장했을 것이라 믿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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