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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7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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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국내작가 문학가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열여덟 살에 바다를 떠나 서울로 왔다. 마포구 안에서만 여러 번의 이사를 거치며 1인 가구로 살아오다가 김하나와 2인 가구를 이루며 넓은 집에서 고양이 네 마리와의 삶에 정착했다. 20년 동안 잡지를 만들고 인터뷰하는 일을 했으며 그중 대부분의 기간을 패션 매거진 ?W Korea?에서 일했다. 『사랑한다고 말할 용기』와 인터뷰집 『멋있으면 다 언니』, 서간집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김혼비와 공저)를 썼다.

여자 둘이 함께 쓴 책으로 『퀸즐랜드 자매로드: 여자 둘이 여행하고 있습니다』가 있고, 팟캐스트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매주 제작, 진행하며 ‘톡토로 유니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새해가 시작되면 누구나 공평하게 한 해만큼 더 삶의 종결에 가까워진다. 이 책을 읽기 좋은 시기라는 뜻이다. 말기암 환자인 엄마가, 더는 고통받지 않겠다고 내린 결정을 막을 수 없어 스위스로 동행하는 딸이 쓴 이 책은 페이지마다 아픔과 사랑이 공존한다. 아프고 돌봐야 하는, 떠나고 떠나보내야 하는 우리 필멸의 존재들을 위한 귀한 기록이다.
  •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하지만 진짜 그런가? 발언의 수위나 빈도, 목소리의 크기가 나이나 성별, 직급과 상관없을까? 분위기 살피고 눈치 보느라, 돌려서 예쁘게 말하려다 지쳐 차라리 입을 닫아버렸던 지난 세월이 떠올랐다. 미움받을까 봐, 불편해질까 봐 말을 아끼다 보면 점점 존재 자체가 지워진다는 걸 이 책은 일깨운다. 그리고 목소리를 내면서 더 선명한 세상 속에 더 충만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며 말하지 않음을 미덕으로 여기는 문화 속에서 적응하고 인정받느라 신물이 난 여성들에게 꼭 쥐여주고 싶은 책이다.

작가 인터뷰

  • [인터뷰] 이야기장수 이연실, 김도윤 “재미가 없다면 세계에 내놓지 않습니다” | 예스24
    2026.03.03.
  • [인터뷰] 김하나, 황선우 “저희는 재미에 진짜 진지해요.”
    2025.08.20.
  • [책읽아웃] 여자 둘이 살고, 여행하고, 토크하고 (G. 황선우, 김하나 작가)
    2022.07.07.
  • 황선우 작가 "나를 지키기 위해 일과 건강한 관계를 맺자"
    2021.12.17.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p.55
음억으로 다시 만난 세계 #올해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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