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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국내작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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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국내작가 만화가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글도 쓴다. 단편 만화 「노르웨이 고등어」 「삼점몇키로」를 그렸고, 웹툰 플랫폼 코미코에서 만화 「불성실한 관객」을 연재했다. 청소년소설 『옥수수 뺑소니』에 그림을 그렸다. 『올해의 미숙』은 첫 장편 만화책이다. 『뒤늦은 답장』은 두 번째 장편만화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시집을 읽고 스트리트뷰로 예전에 살던 동네를 보았다. 2014년, 2008년, 2007년으로 돌아갈 수 있어! 감탄하며 본다. 새 간판을 의젓하게 단 집이 생겨났다 사라진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우리 강아지가 2014년의 베란다에서 난간 밖으로 코를 내밀고 있다. 2008년의 내 방 안에서 아직 아기인 우리 강아지가 창문 반토막만큼의 햇살 안에 누워 있다. 모래알이 반짝이던 2007년의 놀이터를 본다. 그토록 가고 싶던 시절에 나를 잠시간 떨어뜨려놓은 듯 울고 싶어진다. 사라지는 것에는 끝이 없다. 까닭을 모르겠는 상실. “예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말을 뿌리쳤”(「숨소리를 따라가던」)던 수많은 절망. 나무토막만큼 쓸모없는 시. 내가 나로 사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유현아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꿈’을 꾼다. 오래된 것을 오래도록 끌어안는다. 쓸모를 묻지 않아도 속속들이 멋있어! 이 시집을 읽는 분들이 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품 밑줄긋기

바**애 2024.03.05.
p.256
어렸을 적 우정과 사랑 사이의 감정을 나누었던 이에게 뒤늦게 보내는 답장, 남우의 성장에 관해 다루고 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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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데 가끔 뭘 몰라" 잘 읽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 "떡볶이는 소중해" 에서 윤석진이 했던 말요. "엄마들이 떡볶이 장사를 했다는"... 여기에서 엄마들이란게 무슨 의미인지 따로 설명된게 없어서요. 이메일로 답좀 주세요 "wanss77@naver.com 입니다.

    w*****7 2024.01.17. 오전 9: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