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파이썬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을 알려주는 책이지만 컴퓨팅 사고를 익히는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코드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을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니라 컴퓨팅 사고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그것을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서 파이썬을 배우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약간 저 자신의 집필 의욕이 꺾일 만큼 제가 고민하고 교육하고 싶었던 내용을 저자분이 놓치지 않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코딩을 배우고 싶은 학생부터 자녀의 컴퓨팅 사고 교육을 위한 고민을 하는 부모님까지, 이 책으로 한 걸음 더 목표에 가까워지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