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저는 고통의 의미, 십자가의 의미를 잘 이해할 수가 없었고, 특히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들이나 이유 없이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들에겐 주님이 어떤 방식으로 함께하셨는지 등 많은 의문이 있었어요. 키아라의 이야기를 보면서 ‘고통을 통하여, 십자가를 통하여 하느님께로’라는 말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었고, 삶의 의미를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어요. 제 삶에도 하느님께서 늘 함께하신다는 확신과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키아라와 엔리코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