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일과 경제의 통합을 추구하는 연구소(Institute for Faith, Work & Economics)의 소장이다. 워싱턴 D C에 소재한 이 연구소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직업관을 갖고 일터에서 신앙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삶과 사회가 변혁되는 것을 지향하며 교육과 연구결과와 자료를 제공하는 기독교 기관이다. 휄첼은 IT 분야의 비즈니스맨으로 30년 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이 연구소를 설립했고, 저서로는 How Then Should We Work?와 Rediscovering the Biblical Doctrine of Work가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크리체니티 투데이》 등 다양한 언론에 많은 글을 기고해왔고 Moody Radio Network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성경에서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기 원하는 독자라면, 이 짧지만 강력한 책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는 성경 이야기를 그와 함께 거닐다 보면, 이 땅에서 그리고 앞으로 올 세상에서, 그리스도께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형상들이 참으로 번성하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