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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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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
국내작가 문학가
모든 문제의 해답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계 카운슬링 크리에이터. 사랑부터 이별까지, 살면서 마주하는 여러 어려움을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해결해주며 90만 명의 단단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사랑이 힘들 때마다, 관계가 어려울 때마다 수많은 사람이 그에게서 다시 시작할 용기와 위안을 얻는다. 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하나둘 쌓인 영상 조회 수는 현재 누적 4억 뷰에 달한다. 그는 어떤 문제든 사소한 것은 없으며, 그 누구도 나를 잃고 상처받으면서까지 사랑해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모든 고민에 최선과 진심을 담은 해결책을 제시하며 언제까지나 독자들이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헤맨다고 모두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 등이 있다.

- 유튜브 www.youtube.com/c/김달
- 인스타그램 @u12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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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밑줄긋기

p.248
"전 남자 친구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해야 할까,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척 지나치는 게 나을까?" 92% (250p)눈이 마주쳤을 때 살짝 고개를 끄덕이거나, 쓱 한 번 쳐다보고 지나가면 된다. 이때 중요한 건 약간의 여유와 자신감이다. 눈으로만 인사를 하되, 마치 "나 지금 너 없이도 너무 잘 살고 있거든?"와 같은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거다. 혹은 여유로울 자신이 있다면, 상대를 살짝 스캔하듯 훑어보며 지나가는 것도 방법이다. "그동안 얼마나 달라졌나 한번 봐줄게"라는 태도로 말이다. 92% (251p) 결국 내가 상처받지 않는 게 최우선이고, 그다음엔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게 포인트다. 그러니 너무 많은 생각은 버리고, 당당하게 쓱 지나가라. 그 순간 당신은 이미 이긴 거다. 93% (252p) 중요한 건 감정의 공을 상대에게 넘기는 자세다.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때 드는 만감이 교차하는 복잡한 기분을 당신이 떠안을 필요는 없다. 93% (2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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