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다문화 교회를 섬기는 저는, 튼튼한 교회론과 복음 신학에 기초를 두고 현대 문화와 상황을 반영하여 목회하는 신치헌 목사님이 너무 반갑습니다. 특히 ‘신앙을 갖기(believing) 전에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belonging)이 먼저’라는 원칙을 강조하는 뉴욕의 목회자들과 저자가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과, 이 책의 첫 장을 Belonging으로 시작하는 목회 상황화의 센스를 보며 감탄했습니다. 개척 교회를 꿈꾸거나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 그리고 복음의 능력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하는 모든 목회자와 성도에게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