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 어린이 영어 동화「스마트리더스,」두산동아 미술교과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원고를 보고 늘 그림 그리는 일을 해요. 우연히 동시집 「도시 애벌레」를 만났어요. 동시를 부르며 그림으로 놀았어요. 해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요. 엄마한테 혼난 생각이 났어요.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동시를 읽으니 피식 웃음이 나고 밋밋했던 일상이 풋풋해졌습니다. ‘실룩샐룩 꿀벌 엉덩이’ 덕분에 어렸을 적 내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시가 주는 힘인가 봅니다. 최근에 창작동화 『돼지는 잘못이 없어요』 『미확인 바이러스』와 동시집 『도시 애벌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