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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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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30대 초반, 퇴직 후 시작한 세탁체인점의 실패로 빚을 안고 낡은 연립주택의 두 평 남짓한 지하창고에서 ‘잉크충전방’을 창업했다. 낮에는 전단을 돌리고, 매일 밤샘 작업을 하며 일한 덕분에 2년여 만에 삼성전자에 물건을 납품했다. 그 후 ‘잉크충전 방 체인사업’을 전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대리점을 개설하며 회사를 성장시켰고 1년간의 기술개발을 통해 재생 토너 공장을 설립하며 평생의 꿈을 이루었다.
그러던 중 가정불화로 인해 사업이 위기를 맞게 되고, 실의와 우울증에 빠지며 심장마비로 두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

정리수납과 강사 활동, 식당 주차원을 하여도 그것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갈 수 없어 주유원과 봉고차 기사, 식당 설거지에도 도전해보지만 50대 중반의 남자를 필요로 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우연히 <교차로> 광고를 보고 대리운전을 시작, 처음에는 술 취한 손님의 심한 욕설을 견디지 못해 아파트상가 화장실로 달려가 목놓아 울기도 하였으나, 차츰 경험을 쌓아가며 수입을 늘리고 적금을 부어가며 생활에 안정을 찾았다.

경제적인 고통으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리운전을 통해 그 고통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살아가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그간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인생을 바꾸는 정리 기술》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책은 집을 말끔하게 비우는 것에서 나아가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비우기의 기술도 소개한다. 첫째, 소중한 몇 사람이 인생의 행복을 좌우한다. 둘째, 아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말자. 셋째, 행복의 기준은 SNS 셀럽이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 저자의 솔직한 비우기 철학은 남의 기준을 맞추느라 버거운 하루를 살아내는 많은 독자들에게 나를 위한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작품 밑줄긋기

물건을 버리고 나면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lt;인생을 바꾸는 정리 기술&gt;, 윤정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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