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932년 마산에서 고(故)주기철 목사님의 4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순교 현장을 목도하고 실어증에 걸리기도 했다. 해방 직후 건강을 회복했고, 학교도 다니게 되었다 서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6.25사변 당시 군에 입대해서 5년동안 군복무 후 제대 했다.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을 졸업하고 극동석유와 세일석유에서 일했고 세양산업 부회장으로 은퇴했다. 은퇴후 극동방송사업단 사장으로 취임해서 극동방송 부사장과 상임고문을 역임했다. 2004년 12년간의 극동방송 자원봉사 사역을 마칙, 현재는 비상근고문의로 방송사역을 돕고 있다. 영락교회 은퇴장로이기도 하다. 그는 주기철 목사님 기년사업회를 통해서 추모 예배 및 기념강연회를 매년 개최하여 그 아버지의순교를 증거하고, 순교신앙을 전파하는데 헌신하고 있다. 그는 부인과 슬하에 결혼한 두 아들과 세 손자. 두 손녀와 서울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