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재 전문가로서 현재 법무법인 광장의 국제중재그룹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3년 싱가포르 국제중재법원 초대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대한민국의 수영 영웅 박태환 선수의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을 가능하게 했던 활약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으며, 법무법인 광장이 2019 대한민국 법무대상 중재대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명실공히 한국 국제중재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이다.
J. S. 바흐의 무반주 첼로곡을 연주할 정도의 수준급 첼로 실력을 자랑하며, 여러 성악가들에게 벨칸토 발성법을 사사했고, 오랜 기간 동안 합창지휘자로서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기악과 성악에 걸쳐 두루 활동하는 아마추어 음악인이자 쉼 없이 클래식의 세계를 탐구하는 클래식 애호가이다.
서초문화원의 이사로서 현재 클래식 음악에 관하여 다양한 집필 및 강의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