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많은 지면을 사용해 신사참배가 얼마나 큰 죄인지 보여 줍니다. 신도 관계 자료를 꼼꼼하게 살펴 신사참배가 우상숭배의 죄임을 드러냅니다. 신사참배의 죄가 자신과 무관하다고 여기는 오늘날 한국 교회 성도들을 향해 선조의 죄, 즉 민족의 죄를 자신의 죄로 여기고 회개한 다니엘이 우리의 본보기임을 강조합니다. 신사참배 죄를 회개하자는 저자의 외침은, 이제라도, 우리 한국 교회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 우리 죄를 온전히 회개하도록 촉구하는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