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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만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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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만
국내작가 종교 저자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곧 신흥목재사를 창립하였다. 연세대 교육대학원 종교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마친 후, 강남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취득하고, 대한신학교의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장로교회의 원로장로이자 (주)신흥지엔티의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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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진리는 하나다’(不二)라고 하는 경전인 ‘도마복음과 도덕경’을 서로 비교하면서 해설한 귀한 책이 출판되었기에 매우 기쁘다. 특히 성경의 원어에 정통한 목사가 저자로서 예수의 가르침을 풀이하고 있으니 더욱 신뢰감을 가지게 한다. 현대 물리학(양자역학)은 ‘하나의 진리’를 ‘모든 것은 에너지다’라고 하는 에너지 일원론(energy一元論)으로서 증명하고 있다. 이 책은 허상(현실계)에 집착하는 자들이 실상(구원)의 길로 인도될 수 있는 과학적이며, 영적인 새로운 풀이다. 이 책을 통하여 ‘모든 것이 하나다’(All is one)라고 하는 ‘하나의 진리’를 이해하게 될 때 선과 악, 옳음과 그름, 삶과 죽음 등 이원성을 벗어나 전체성(단일성)으로 사물을 보게 될 것이다. 도마복음(50장)은 진리는 움직임(動)과 쉼(靜)이라 하고, 도덕경(42장)은 만물에는 음양의 조화와 상보가 있다고 한다(沖氣以爲和), 우리가 만물이 아름답게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하나의 진리’를 자각하면 분별심(ego)의 고통에서 벗어나 항상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離苦得樂). 도마복음(49장)과 도덕경(42장)은 만물이 ‘하나의 근원, 하나의 진리’로 부터 나왔다고 하며(道生萬物). 모두가 평등, 무차별한 하나라는 것이다(自他一如), 하나의 진리는 너와 나, 주관과 객관으로 나누어지는 이분법적 사유(ego)를 소멸하고 불이(不二)로서 서로의 대립을 극복하게 한다. 이때 자기중심의 좁은 생각에 집착하는 독선과 배타적인 자세(ego)에서 벗어나 정치, 종교,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know yourself)는 것은 도마복음(3, 67장)과 도덕경(7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진리이다(無私 成其私). 이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여 ‘나는 누구인가?’를 깨닫는 자, 즉 우주적 생명인 참된 ‘나’(참나)로 거듭난 자는 이 땅에 이루어진 천국의 기쁨과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그는 예수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고 하신 것처럼 내면의 보편적 진리(참나)를 자각하여 이원성(ego)에 의한 죄의식, 고통, 질병 등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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