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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영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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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영
국내작가 번역가
한국신학대학교, 루터교신학원(현 루터대학교 전신)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루터교 신학의 핵심인 칭의론 중심성의 현대적 의미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미국 세인트루이스 소재 Concordia Seminary에서 S.T.M 과정을 마치고, 루터신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전공인 조직신학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신학 과목을 가르쳤다. 루터대학교 초대, 2대 선교사 총장에 이어서, 3대 총장을 역임했다. 『예배의 실제』『초대교회의 목회』『하나님의 나라』(컨콜디아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했고, 『루터 선집』『루터교 신앙고백서』『루터 전집』(컨콜디아사)의 번역과 편집 및 감수에 참여했다. 현재 루터아카데미 원장직을 맡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틸리케는 단순해 보이는 예수의 비유를 통해 우리의 내밀한 자기변명과 자기중심성을 고발한다. 그리고 그 고발과 함께 우리에게 기도할 것을 호소한다. 비유 말씀을 통한 하나님과의 만남과 그 만남 속에서 우리 현실의 새로워짐은, 말씀 없이는, 그리고 그 말씀이 말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신실한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다. 틸리케의 설교를 통해 우리의 적나라한 모습을 직시하고,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루터의 『소교리문답』은 종교개혁의 복음적 성경 원리에 따라 “성경을 성경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잘 요약된 형식의 지침서다. 이 책은 종교개혁을 가능하게 했던 기독교 신앙의 본질, 특히 평신도들이 알아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신앙 교육 문답서들이 만들어지고 사용되어 왔지만, 루터의 『소교리문답』과 같이 500년에 걸쳐 한결같이 사용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고전적이고 영속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문답서는 없다. 이 역사 자체가 『소교리문답』의 가치를 증거한다. 전 세계에 다양한 루터교회들이 존재하지만, 루터교회로서의 정체성을 공통으로 인정하는 최소한의 신앙고백서가 바로 이 책 『소교리문답』이고, 수많은 교파의 벽을 넘어 개신교 신학의 정수를 담은 책으로 널리 소개되고 있다. 이번에 옮긴이의 수고로 깔끔하게 번역된 『소교리문답』 본문과 권위 있는 역본에 근거한 적절한 해설이 출판된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루터 자신이 늘 하루를 시작하기 전 묵상하며 영감을 얻었던 이 책이, 종교개혁 신앙의 역동성을 새롭게 체험하기 원하는 한국교회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풍부한 영감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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