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유전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생명 현상을 규명해온 후성유전학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2005년 면역조절 매커니즘 이상의 원인을 최초로 규명한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09년에는 한국의 후성유전학 분야 개척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질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전형과 환경적 차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요소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한다. 환경의 변화가 ‘후성유전’이라는 방법으로 유전자의 활용빈도를 조절하는 방법과 오랜 기간에 걸쳐 자연 선택된 유전형이 어떻게 일부 질병 발생에 원인이 되는지를 예시를 통해 보여 주고, 이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현대 기술의 발전 방향을 기술한 흥미로운 책이다.
질병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전형과 환경적 차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요소가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한다. 환경의 변화가 ‘후성유전’이라는 방법으로 유전자의 활용빈도를 조절하는 방법과 오랜 기간에 걸쳐 자연 선택된 유전형이 어떻게 일부 질병 발생에 원인이 되는지를 예시를 통해 보여 주고, 이들 질병을 극복하기 위한 현대 기술의 발전 방향을 기술한 흥미로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