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수백, 수천억 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치열한 프랍 트레이더의 세계에서 그간 김 진 부장이 보여준 성과는 실로 경이롭다. 게다가 그러한 성과가 단기적인 것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쌓아올린 것임을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든 그 비법을 배워보고 싶은 것이 투자하는 사람의 인지상정일 것이다. 놀랍게도 그는 힘겹게 체득하고 발전시켜온 자신만의 투자론과 철학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아냈다. 투자를 향한 그의 애착과 개인 투자가를 생각하는 진심이 절절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부디 좀 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투자의 세계를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