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와 동 대학에서 글로벌 엔지니어링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32세에 토목시공기술사를 취득하고 매일경제 MBA 과정을 수료하였다. 대우건설에 입사 후 시설 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뒤 복직하였고, 지하철, LNG 지하저장 탱크, 거가대교, 알제리 플랜트, 도로 등 대형 건설현장에서 공사, 공무, 품질관리(QA)를 두루 담당하였으며, 세계 3대 손해사정사의 하나인 Cunningham Lindsey에서 기술보험 사고 조사 업무를 통해 건설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후 한미글로벌에서 부산 신항만 기술자문을 시작으로 KDB 산업은행, KB 국민은행, 미래에셋 자산운용, Macquarie 등 재무적 투자자와 민간 투자자를 위한 기술자문을 수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만난 호주의 Engineering Consulting 회사로 이적하였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을 받은 호주 이민정책의 변경으로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는 모교에서 건설사업관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