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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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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길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62년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1969년 월남전에 참전했고, 1970년 육군 연구발전사령부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창설과 초기 개발과제 수행에 행정지원업무를 담당했다. 1974년 육군대학 졸업 후 사단방어 교관으로 보임, 1975년 초부터 ‘수도권 고수방어개념’을 교리적으로 체계화하고 전군 순회교육을 실시했으며, 1976년 육군본부의 ‘작계 5027-74’ 수정작업에 참여했다. 1979년 국방대학원을 졸업하고 합참 전략기획국 전력계획(율곡)과 주무 담당관으로 3년 반 근무하면서 ‘2차 율곡계획’을 성안하고 ‘국방기획관리제도’의 확대 시행을 제안했다. 이후 수도기계화사단 여단장을 거쳐 육군본부 전략기획과장으로 육군의 군사력발전 업무를 담당했다.
1987년 준장 진급 후 특명검열단에서 율곡사업 감사임무를 수행하고, 1988년 8·18 군제개편 연구책임을 맡아 ‘합참 중심의 합동군제’를 정착시키고 ‘자주적인 군사지휘체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육군 전략기획처장으로 육군의 장기 전력구조발전 및 군사력소요를 정립했다.

보병 제31사단장을 거쳐 1993년 합참 전력기획부장으로 재직 중 1차 북핵 위기와 제네바 협의 과정을 추적하면서 잠재적 핵 위협에 대비한 군 전력구조 보강 방안을 수립하고 1995년 중·장기 기획문서로 확정했다. 제2군단장과 제2군사령관을 거쳐 1999년 10월 합동참모본부 의장, 2003년 3월 국방부장관으로 국가방위태세와 자주국방건설을 총괄, 지휘하고 2004년 7월 군문을 떠났다. 국방대학원 전략기획과정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방위산업과정을 이수하고, 2개의 화랑무공훈장과 무공포장 및 미 동성무공훈장을 받았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스라엘과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같은 시기에 건국했으며, 세계 현대사에서 가장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경상북도 크기의 면적을 가진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우월한 전력과 전비 태세를 갖춘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한다. 그 이유가 바로 우리 군을 정예 강군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각에서 이 책은 우리의 의문에 대해 여태껏 찾아내지 못했던 명쾌한 답변을 연대별로, 사건별로 속속들이 꼼꼼하게 풀어내고 있다.
  • 군 내외적으로 몇 안 되는 군사이론과 군사력 건설, 무기체계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는 비교적 넓은 분야에 걸쳐서 군이 당면한 문제의 인식과 나름대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장기간에 걸친 고심과 노력의 흔적이 역력하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는 없다. 군을 이끌어가는 지도계층의 폭넓은 공감과 현실적인 보완 방안이 뒤따를 때 실제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뜻있는 군 간부들의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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