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경기도 동두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한국근대사를 전공하였다. 2005년 부평사편찬위원회 상임연구원을 거쳐, 인하대학교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를 지냈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일제강점기 도시 문제와 주한미군의 역사 등 한국근현대사를 아울러 공부하고 있다.
공업도시로서 부평의 역사와 노동자들의 문제를 다룬 『부평에 새긴 노동의 시간』(국립민속박물관), 인천광역시 부평구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을 정리한 『우리 마을 속의 아시아태평양전쟁유적?인천광역시 부평구』등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