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를 전공했다. 어린이 독서방법 교육과 국어교육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으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온책읽기(슬로우 리딩, 책 한 권을 깊게 다 읽고 책의 내용에 관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독서활동)를 실천해왔다. 현재 인천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로 근무하며 교사들을 위한 유익한 연수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아마도 당신은 이 책을 단숨에 읽어 내려갈 것이다!
작가를 통해 귀로 들은 듯한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마치 ‘뭐야, 내 얘기야?’ 하며 어느새 몰입되어 버린다.
아이들에게 먼저 손을 내어주는 교사이고 싶었던 선생님에게
미처 그때는 보지 못했던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꺼내 보고 싶은 학생에게
당신 다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했던 교사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학부모에게
3월이면 다시 만나게 될 방문객들, 우리 서로가 환대하길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