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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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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호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객체지향 설계와 도메인-주도 설계에 관심이 많으며 행복한 팀과 깔끔한 코드, 존중과 협력이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낳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평범한 개발자다. 개발자, 교육자, 관리자를 오가며 익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코드와 함께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와 『오브젝트』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프로그래머에게 동시성 프로그래밍은 사춘기를 보내는 아이를 대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불안정하며, 제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하는 것조차 버거워 프로그램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기도 합니다. 최근에 자바에 도입된 가상 스레드와 구조적 동시성, 스코프드 밸류는 동시성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런 오해와 불신을 완벽하지는 않아도 만족스러울 정도로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개선사항들에 대한 개념과 사용 방법을 놀랍도록 완벽하면서도 만족스럽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신기술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바 동시성 모델의 역사와 내부 메커니즘을 깊이 있게 파고들며, 기존 라이브러리의 한계와 최적의 활용법을 명확히 짚어줍니다. 패러다임 관점에서도 주목할 만한데, 명령형 프로그래밍 방식으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쉽고 예상 가능한 동시성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제는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며, 리액티브 프로그래밍과의 비교, 스프링 부트와 쿼커스를 포함한 최신 프레임워크에서의 활용 방법 등 개발자에게 유용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동안 동시성 프로그래밍이 어렵게만 느껴지셨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동시성 프로그래밍의 본질적인 불안정성 자체는 제거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은 들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 자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분들에게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수 있는 책! 책의 검토를 마무리하고 어떤 말로 추천사를 시작할지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바를 처음 만났던 때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JDK 버전이 1.1에 머물러 있던 시절의 자바는 놀랍도록 직관적이고도 단순한 언어였습니다. 너무 단순해서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하지만 그런 제 생각을 비웃듯이 자바는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개발 언어의 주도권 쟁탈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해 왔습니다. 사실 지금의 자바는 옛 C++를 떠올릴 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만큼 표현력은 더 풍부해졌으며 JDK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양은 방대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죠.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분들이 배우기에 자바라는 언어가 너무 어려워진 것은 아닐까? 자바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언어이기는 한 걸까? 하지만 이제 그 걱정을 조금은 덜어도 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꿈을 품은 분들에게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책이 한 권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 언어를 배울 때 자칫 압도당할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을 과감히 생략하였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유는 직관적이고 수록된 예제는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바와 직접 연관이 없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알아 두면 좋을만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넘치지 않을 정도로 제공한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자바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자바가 복잡하다고 해서 자바를 학습하는 과정까지 어렵고 복잡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바를 배우는 과정은 충분히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자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바를 처음 만났던 시절의 자바가 풍기던 단순함과 소박함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이 책의 설명은 쉽고 담백합니다. 여러분은 어떨까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만나게 될 첫 번째 자바가 궁금합니다.

작품 밑줄긋기

조*경 2026.08.02.
고정요금 방식: 일정 시간 단위로 동일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모든 통화에 대해 동일하게 10초당 9원을 부과하는 방식이 고정요금 방식의 예에 해당한다. 기존의 '일반 요금제'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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