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재미 삼아 웹소설 연재를 시작했다가 늘어나는 조회 수와 좋아요, 응원 댓글에 홀려 웹소설 작가가 되었다. 문피아 일간 베스트 1위도 했기에 은근히 기대를 많이 했지만, 수익은 기대에 못 미쳤다. 기대가 큰 탓도 있었지만 난 웹소설 독자들의 니즈를 너무 몰랐다. 그래서 첫 단추를 잘 끼우고도 실수가 너무 많았다. 만약 과거에 내가 이 책을 접했다면 아마 수익이 최소한 3배쯤 늘지 않았을까? 물론 그때는 이런 지침서가 없었지만 이제라도 웹소설 작가 지망생을 위한 제대로 된 지침서가 나와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