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영화, 방송을 넘나들며 역사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독일의 역사학자. 1994년 베를린 자유대학과 폴발레리 몽펠리에 대학에서 학부를 마쳤고, 1995년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석사, 1999년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공 분야는 18~20세기 유럽사이며, 현재 베를린 자유대학 역사학과 교수이자 베를린 고등연구소 학술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특히 유럽의 주요 방송국에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 영화·드라마에 각본가와 자문 역할로 참여하고 있으며, 첫 저술이자 대중 역사가로서 명성을 안겨 준 『루이제 폰 프로이센』(2010) 역시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공동 각본가로 참여했다.